달빛소리 수목원 첫사랑 나무와 사계절 꽃들이 어우러진 힐링 공간
20여 년 전부터 전국 각지에서 수집된 희귀한 고목들로 조성된 달빛소리 수목원은 2018년 6월에 사설 수목원으로 그리 크지 않은 규모지만, 고목들의 기묘한 형상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달빛소리 수목원의 자랑 중 하나는 '황순원의 소나기 나무'로 불리는 500년 된 느티나무는 '첫사랑 나무'라는 별칭으로도 불리기도 합니다. 달빛소리수목원 : 네이버 블로그달빛소리수목원은 매년 새로운 꽃을 추가적으로 식재합니다. - 2020년: 주먹맨드라미 밭, 꽃창포 밭 - 2021년: 수레국화 밭, 연꽃 밭, 백일홍 밭, 수국 20년 전부터 전국 각지에서 수집한 희귀한 고목blog.naver.com 달빛소리 수목원은 봄에는 개나리, 진달래, 벚꽃이 만개하고, 여름에는 백합, 산나리꽃, 목화꽃 가을에는 천일홍, 백일홍,..
2024. 6.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