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문화2 서동공원 궁남지 연꽃과 부여의 사계절 부여의 서동공원과 궁남지는 역사와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장소입니다. 궁남지는 백제 무왕이 궁궐 남쪽에 세운 연못으로, 삼국사기에 기록된 대로 그 유래가 깊습니다. 서동공원 궁남지충남 부여군 부여읍 궁남로 52 현재 궁남지 주변에는 우물과 주춧돌들이 남아 있어 백제의 뛰어난 조경 기술을 엿볼 수 있습니다. 특히 가운데 섬을 만들어 신선사상을 표현한 인공정원은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조경의 하나로, 사계절 내내 다양한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자전거와 도보를 통해 자연을 만끽하며 역사적인 유적지들을 탐방할 수 있습니다. 궁남지에서는 매년 7월에 서동연꽃축제가 열려 천만 송이의 연꽃이 만개하는 장관을 볼 수 있으며, 10월부터 11월까지는 굿뜨래 국화전시회가 개최되어 다양한 작품.. 2025. 2. 12. 논산 계백장군유적지 백제의 위대한 영웅 계백 장군의 마지막 결전장 계백장군유적지는 백제 말기 성충과 흥수와 더불어 백제 3 충신으로 꼽히는 계백 장군의 묘소로 최후의 결전장이었던 황산벌과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1966년에 발견된 묘지는 당시에는 봉분의 반 이상이 붕괴되어 내광이 드러나 있었습니다. 부적면 사람들이 지석을 안치하고 내광회벽을 완봉한 뒤, 봉분은 둘레 47.6m, 지름 15.15m, 높이 6.5m로 복원되었습니다. 백제군사박물관 www.nonsan.go.kr 1976년에는 봉토를 만들고 비석을 세워서 이곳을 더욱 경건하게 만들었습니다. 비석에는 "백제계백장군지묘(百濟階伯將軍之墓)"라고 적혀 있습니다. 계백 장군은 백제의 역사 속에서 특히나 황산벌 전투에서의 영웅적인 업적으로 기억되어 계백장군유적지는 그의 위대한 흔적을 기리기 위해 지금도 수많은 .. 2024. 3.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