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여행1 한국대중음악박물관 100년의 음악시대를 넘나들다 한국대중음악박물관은 역사와 문화의 도시 경주에 자리하고 있으며, 음악에 관한 풍부한 콘텐츠로 가득 차 있는 곳입니다. 4개 층으로 이뤄진 박물관은 감상실, 전시실, 오디오 100년사등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어 다채로운 체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대중음악박물관 3F 소리예술과학 100년사관 1877년, 에디슨이 축음기를 발명한 후 1920년대를 시작으로 소리예술의 시초인 무성영화 시대에 사용되었던 세계 최초 스피커라 할 수 있는 웨스턴 일렉트릭 시스템과 www.kpopmuseum.com 한국대중음악박물관은 1층에서는 전설의 스피커 미로포닉에서 흘러나오는 노래를 감상할 수 있는 음악감상실이 있고, 2층 전시실에서는 1896년부터 현대까지의 한국대중음악 100년사을 시대순으로 전시하며, 노래 듣기 체.. 2024. 1.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