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세계도자기박물관은 한국의 도자기 예술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만들어진 박물관으로, 재일교포 2세인 복전영자씨의 기증으로 시작된 박물관은 면적은 600㎡로, 지하 1층과 지상 1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상설 전시뿐만 아니라 도자기 페인팅 체험 작품전, 특별전시 등의 기획전시도 열리며 박물관 소장품에는 한국 도자기뿐만 아니라 유럽 도자기와 크리스털 작품 등 다양한 종류의 작품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총 1,063점에 달하는 풍부한 도자기 작품이 전시되어 있어 예술과 문화를 즐기기에 좋은 여행지입니다.
경상북도 김천시 대항면 직지사길 118
이용요금
성인 - 1,000원
청소년, 학생, 군인 -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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